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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이네’ 혼자 사무실에 남아 급하게 보고서 작성을 마쳤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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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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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every1 도시경찰 KCSI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첫 보고를 앞둔 천정명과 조재윤은 전날 출동한 사건 보고서를 작성했다.

사건 보고서를 마무리한 조재윤과 달리 천정명은 보이스피싱 사건 개요를 전달 받지 못해 미리 보고서 작성을 마치지 못했다.

사실을 회의 10분 전에 알게 된 천정명은 다른 팀원들이 모두 회의에 참석하는 동안 혼자 사무실에 남아 급하게 보고서 작성을 마쳤다.

아침 회의 이후, 조재윤은 보고서를 수정한 후 결재 도장을 찍고 보고서를 상부에 올렸다.

조재윤의 보고서를 확인한 팀장은 “이젠 베테랑이 다 된 것 같은데”라며 결재 도장을 찍었다.

나제성 반장은 “어제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오늘 일찍 나와서 해결하는 열정이 필요하다”며 아침회의를 마무리했다.

조재윤은 “난 오늘 당직이니까 여기서 그냥 잘게”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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