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20 화 00:00
> 뉴스 > 경제
“일본이 경제보복을 하는 것은 ‘불안함’ 때문”부산국제교류재단 안영철 사무차장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17:49:4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으로 ‘통일시대’ 한국 체험 해봐
“통일시대 한반도는 지정학적인 역할 더욱 커질 것”

 
   
▲ 안영철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차장

부산국제교류재단 안영철 사무차장은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 수출규제를 하는 것은 통일시대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을 통해서 통일시대 부산의 미래를 몸소 느끼고 왔다고 했다.
 
안 사무차장은 남한과 북한이 통일까지는 아니더라고 사이좋게 지내고 부산을 출발한 기차가 평양이나 원산을 지나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 유럽까지 뻗어나가게 되면 일본은 동아시아에서 역할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 부산국제교류재단 안영철 사무차장은 일본이 한국에 대해서 수출규제를 하는 것은 통일시대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원동화 기자)

현재 통일시대가 되면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주한미군의 역할이 더욱 커지면서 한반도가 가지는 지정학적 가치가 더 커진다고 설명했다.
 
또 안 사무차장은 최근 학생 20명, 일반인 10명, 전문가 10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을 통해서 통일시대의 한국과 부산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했다고 설명했다.
 
안 차장은 “약 27박 28일 동안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독일 베를린으로 가는 동안 여러 도시를 거치면서 통일시대 부산과 한국을 느꼈다”면서 “물류를 비롯해 국방 등 여러 방면에서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부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부산역 출정식 모습. (사진 부산국제교류재단 제공)

안 차장은 “중국에 들렀을 때는 장하성 주중대사가 직접 나오셔서 시민대장정 대원들을 맞이해주셨는데 민간차원에서 한국을 알리고 부산을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름대로 기분도 좋았다”며 “또 장 대사는 앞으로 이런 민간교류 행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여러 채널을 통해서 요청해야 겠다고 저희한테 말을 했다”고 했다.
 
또 안 차장은 “시민대장정 대원들이 가는 도시에서는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훨씬 많아서 한국의 위상이 매우 높아졌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