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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해운항공, “한일 무역규제 속에서도 물류 발전 노력하겠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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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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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산해운항공 변성태 전무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원동화 기자)

부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은산해운항공이 한일 무역규제와 미중 무역 전쟁 속에서 우리나라 물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13일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무역진흥대상에서 은산해운항공은 우리나라 수출 증대에 기여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했다.
 
이날 수상에 참여한 변성태 항공부 전무는 “은산해운항공이 대표로 수상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게 생각을 한다”며 “물류학회도 무역학회를 통해서 위상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일본 무역 보복으로 인해 물류인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한국을 시발점으로 한 든든한 물류 수문장으로서 항상 부산과 대한민국의 물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은산해운항공. (사진 은산해운항공 홈페이지)

부산 중앙동에 위치한 은산해운항공은 종합물류기업이다. 1993년에 창립해 여러 수출입 기업을 상대로 항공과 선박, 철도 등 다양한 운송수단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류를 본업으로 하는 기업들 중에서는 대기업을 빼면 우리나라 기업체 중 최고라는 자부심이 크다.
 
2018년 매출액이 3000억 원에 육박하고 직원만 350여 명에 이 근무하고 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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