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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피해 부산기업에 300억원 긴급 추경예산 지원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핵심 소재 관련 기업 대상 지원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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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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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일본수출규제 부산 지역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총 300억원의 추경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13일 중진공 부산본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일본 수출규제 품목 관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핵심 소재나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벤처기업이다. 자금 집행은 긴급경영안정자금 형태로 지원된다.
 
   
▲ (사진제공=연합)

특히 일본 수출규제 품목 수입 중소기업,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대기업·중견기업의 생산 차질로 인해 거래가 감소한 협력 중소기업, 최근 1년간 일본 수출 비중이 30% 이상인 기업 중 일본 보호무역 조치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해당 기업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면 지원요건 중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10% 이상 감소사유 적용 예외 등을 통해 신속히 지원된다.
 
부산본부가 관할하는 사상구·강서구·동구·부산진구·북구·사하구·서구·영도구·중구 소재 기업 중 정책자금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을 받고 부산본부를 방문해 사전 상담을 한 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로 하면 된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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