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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호 백년가게에 36년 전통 ‘88완당집’ 선정부산중기청,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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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5: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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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조종래)이 올해 두 번째 ‘백년가게’로 ’88완당집‘을 지정하고 13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추진 중인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소상인(도소매, 음식업) 또는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곳을 발굴해 100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성공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36년 업력의 ‘88완당집’의 이성주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부모님이 운영하던 완당집을 물려받은 2세 경영인이다. 완당의 전통적인 조리비법 뿐만 아니라 “완당을 드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음식철학까지 물려받았다.
 
   
 
또한, 국내산 재료의 사용과 반죽을 직접하여 음식을 조리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한식, 양식, 복어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 향상 및 신메뉴 개발을 통한 생존력을 향상과 지속적인 경영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이수해오고 있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한다.
 
특히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시도별 지역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면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 혜택 및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 인하) 또한 가능하다.
 
올해 백년가게로 지정되길 원하는 소상인은 11월 말까지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에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종래 청장은 “올해 두번째 백년가게로 지정된 ‘88완당집’이 백년가게라는 이름대로 백년이상 이어나가기를 바라며, 우수한 백년가게 발굴 및 효과적인 지원수단 연계로 백년가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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