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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미래 먹거리' 찾아 이스라엘行경제산업부 장관 비롯해 현지 정·재계 관계자들과 미팅그룹 內 스타트업 법인 임원 동행…AI·빅데이터 등 주목
이동희 기자  |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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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1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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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롯데)

[인포스탁데일리=이동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강국이자 세계 최고의 혁신국가로 불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한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오는 11일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엘리 코헨 경제산업부 장관과의 면담을 비롯해 현지 정·재계 관계자들과 잇달아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진성 롯데 미래전략연구소장과 롯데의 스타트업 투자법인 롯데 액셀러레이터, 롯데정보통신 임원들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적은 인구와 군사적 긴장상황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국가적 차원에서 스타트업 및 하이테크 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어, 글로벌 상위권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강국으로 평가받는다.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은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많은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벤처캐피탈과 글로벌 정보통신기업들의 관심과 투자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롯데 역시 첨단 기술을 보유한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유통부문에서 옴니채널 구축과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온 롯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물류 풀필먼트 등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해당 분야의 관계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 회장은 11일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난 뒤 이튿날인 12일에는 아디브 바루크 이스라엘 수출공사 사장을 만난다.

이후 △농업기술업체 '테블' △이스라엘 최대 식품사 스트라우스의 푸드테크 인큐베이터인 '더 키친' △이스라엘 최고 수준의 투자회사 '피탕고 벤처캐피탈' 등 스타트업과 신기술 업체, 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017년 10월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돼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확대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동희 기자 nice1220@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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