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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중 부산 금융기관, 수신은 ‘증가세’ 여신은 ‘유지’
윤나리 기자  |  dalki421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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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7  1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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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융기관, 2월 수신 전월대비 증가’

요구불예금 증가, 저축성 예금 규모 확대



2월중 부산지역의 금융기관 중 은행의 수신은 전월대비 증가했고 금융기관 여신은 전월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14년 2월중 부산지역 금융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비은행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은행이 크게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확대(+2,711억원→+5,729억원)됐다.

은행 수신은 요구불예금의 증가 전환과 저축성예금 규모의 확대로 크게 증가(-155억원→+5,171억원)했다.

비은행 수신은 신탁회사 및 증가세를 지속했으나 자산운용사 및 우체국 예금이 줄어들면서 감소(+2,865억원 → +558억원)로 전환했다.

한편 2월중 금융기관 여신은 은행 비은행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은행이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규모가 확대(+5,118억원→+6,122억원)됐다.

은행 여신은 가계대출이 감소폭이 축소되고 기업대출 및 공공·기타 자금대출이 확대되면서 증가폭이 확대(+2,942억원→+4,982억원)했다.

비은행 여신은 기업·주택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규모가 축소(+2,176억원→+1,140억원)됐다.


윤나리기자 dalki421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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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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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소 2014-04-18 09:10:50

    은행 수신이 증가되면 쌓아놓지 말고 나누어야 경제에 활력이 생길텐데.
    금감원이 역활을 제법좀 잘했으면 좋겠읍니다.
    수신을 자랑하지 말고 기여도를 자랑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좋겠읍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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