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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으로 하나되는 아시아’표현…AR제작 BOF2019 포스터 공개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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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1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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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F2019 공식포스터 [부산관광공사 제공]

10월 19일부터 열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공식포스터가 공개됐다. 정육면체가 모여 하나의 큐브가 되듯 아시아인들 또한 부산에서 K-POP으로 함께 뭉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2019)’의 컨셉을 담아낸 2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다양한 정육면체 조각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큐브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큐브를 이루는 각각의 정육면체는 부산, K-POP, 아시아 그리고 PLAY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정육면체가 모여 하나의 큐브가 되듯 아시아인들 또한 부산에서 K-POP으로 함께 뭉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

먼저 ‘부산’을 상징하는 조각들은 푸른 바다와 부산의 명소를 표현했고 이는 해양도시 부산에서 펼쳐질 축제의 장소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K-POP’을 상징하는 조각들은 비보잉, 밴드, 군무, EDM 등 다양한 음악적 색채들을 이미지로 구성해 케이팝의 매력을 나타냈다.

‘아시아’를 상징하는 조각은 아시아 국가들, 특히 중국,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랜드마크를 디자인으로 담았다. 이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아시아인들이 비오에프(BOF)와 함께 한다는 의미다.

마지막으로 ‘PLAY’를 상징하는 조각은 LP판, 유튜브 등 K-POP을 즐길 수 있는 방식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나타낸 것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BOF의 의미를 생각하며 제작했다”며 “포스터에서 각 조각들이 지닌 의미를 찾아보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스터는 AR기술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게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터 앞면의 QR코드로 앱을 다운받아 포스터를 스캔하면 AR로 살아 움직이는 포스터를 볼 수 있다.

AR포스터는 국내 최대 AR, VR 융·복합 회사인 ‘트릭아이 뮤지엄 부산’과 협력해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졌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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