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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법인기업구조조사, 적극적인 협조 필요해
일간리더스경제신문  |  ileaders@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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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1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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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황양주
 
통계청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법인기업구조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기업등록부상 소속 사업체가 2개 이상이고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법인기업이다.
 
기업의 일반현황과 소속 사업체의 수, 산업중분류, 종사자수, 기업의 총 매출액 등과 아울러, 소속된 사업체별 일반현황과 산업세세분류, 종사자수 및 매출액 등을 조사하게 된다.
 
오늘날 기업은 수많은 사업체를 거느리고 있으며, 때론 국경을 넘어 글로벌한 경영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국가경제를 통계적으로 정확하게 측정하고 이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업과 사업체의 관계를 파악하여 체계적인 통계를 작성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이를 통해 경제통계 모집단인 통계기업등록부의 정확성을 제고함으로써 2021년 이후 실시예정인 경제등록센서스가 기업과 사업체의 활동내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경제등록센서스가 실시되면 대다수의 조사내용이 행정자료를 이용하여 작성되므로 기업과 사업체의 통계조사 응답부담이 획기적으로 감소된다.
 
이미 실시된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를 통해 거의 80%정도 응답부담이 경감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장조사에 투입되는 소중한 예산과 인력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두게 될 것이다.
 
이번 조사는 복합적인 국익증진과 조사대상 기업에 대해 올바른 정책서비스하기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니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경기침체에 더해 일본의 무역제제 등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에 힘찬 응원을 보낸다.
 
혹한의 날씨에도 통계조사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통계조사원의 어려운 근무형편을 이해하시어 이를 격려해 주시고, 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응답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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