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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시모집]혁신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경성대학교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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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7: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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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교육과정, 학생 직접 수업 설계
핵심만 수강하는 넥스트디그리 트랙
가상기업 활용 인턴십 등 혁신 교육
4차산업혁명 전공 운영, 50억 사업비

 
   
▲ 경성대학교 전경.

경성대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단순한 진로 설계를 넘어 다각도의 학습을 통해 융·복합 자질을 함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독보적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학생이 수업을 설계하는 Cell교육과정
대표적 프로그램인 ‘Cell교육과정’은 교과목 및 학기를 분절하여 학생이 직접 재설계하는 교육과정이다. 4주 수강과 1주 평가로 이루어진 5주 단위의 1학점 교과목을 학생들이 필요에 따라 조합하여 수강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중국에 진출하여 실버 사업을 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면, 간호학과, 중국학과, 회계학과의 수업을 조합하여 수강하면 되는 것이다.
 
■학생선택형 넥스트디그리 트랙
전공 외의 학위를 추가로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학생선택형 넥스트디그리 트랙’은 학생이 입학한 전공, 학사조직 외에 직무중심 교육과정의 핵심내용만 압축하여 수강할 수 있는 제도다.
 
1개의 트랙을 선택한 후 15학점 이상을 이수하여 ‘인증’을 받거나, 2개의 트랙을 선택한 후 각각 18학점 이상을 이수하여 ‘넥스트융합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현재 경성대는 경영지원트랙, 항공서비스트랙, Global Business트랙을 운영 중이며, 향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실무트랙, 금융실무트랙, SW트랙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상기업 기반 사회진출 교육과정(K-Star Company)
가상기업을 활용한 교내 인턴십 프로그램인 ‘가상기업 기반 사회진출 교육과정’도 있다. 전통적인 인턴십이 가지는 학생 희망업종 미스매치, 보수 지급 부담, 비효율적 프로그램 운영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성대에서는 가상기업을 설립/활용하여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은 우선 K-Star Company에서 1주 간 기본역량교육을 받고, 이후 K-Star 금융, K-Star 항공, K-Star 전기자동차 등의 업종별 가상기업에 입사하여 3주 간 직무 및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글로벌 역량 강화
경성대는 다양한 국가 유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들 간 교류와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는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 간의 문화 이해와 우호증진에 힘쓰고 있다. 외국인 유치 및 관리에도 힘써 교육부가 선발하는 ‘GKS 외국인 우수 자비 장학생’ 수 5년 연속 전국 1위의 쾌거도 이루어냈다. 현재 경성대학교에는 1400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경성대는 학생들에게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 교육을 통한 해외취업역량 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에는 ‘2019년 청해진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19년 K-Move스쿨 해외취업연수’ 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2019년 ‘청해진 대학 베트남 글로벌 비즈니스 중간 관리자 과정’은 K-Move스쿨 사업의 심화 확대 과정으로 4년간 국내교육, 단기 해외기업 연수, 3개월 현지 언어 연수를 포함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학습과정을 거쳐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연수과정이다.
 
또한 경성대는 미국 취업 비즈니스 과정, 아트디자인과정, 테크니컬 과정 등 3개의 K-Move 스쿨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경성대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26개 국가에 750명의 학생들을 해외로 파견하여 약 620명이 정규직으로 취업하여 82% 이상의 취업률 성과를 거뒀다.
 
■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6개 사회맞춤형 학과 구축
경성대학교는 LINC+(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채용연계형)’에 최종 선정되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약 15억원을 지원받는다.
 
경성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금액을 통해 스마트팜과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 분야의 2개 전공(스마트팜헬스케어전공, 소프트웨어플랫폼전공)에 각 분야의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융합전공교육과정을 개설하여 4차 산업혁명 기초·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개별 학습자 중심 러닝, DCR(Don’t Care ClassRoom)러닝 등 경성대만의 특화된 혁신적 창의·융합 교육방법과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를 통해 교육환경의 혁신적 개선을 추진하고자 한다.
 
한편, 경성대는 기존의 건설융합컨설팅전공, 스마트신재생전력전공, 지능형차량부품설계전공, 지역문화융합콘텐츠전공의 4개 전공에 4차 산업혁명 관련 2개 전공인 스마트팜헬스케어전공, 소프트웨어플랫폼전공을 추가로 도입하여 총 6개의 사회맞춤형전공 운영으로 미래 산업혁신 선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이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기존 LINC+사업 예산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예산을 더하여 3년간 50억 원 내외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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