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0.18 금 15:38
> 교육 > 대학
“세계 29개국 378개 동문기업 네트워크 적극 활용”백동일 한국해양대 산학협력중점교수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6  11:20:0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글로벌산학협력센터 올해 2개국 추가 구축
지역 신규일자리 4천개 창출 등 목표 추구

 
   
▲ 백동일 한국해양대 교수 모습. (사진 = 김형준 기자)

백동일 교수(51)는 한국해양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 글로벌산학협력센터와 멀티캠퍼스 사업 등 크게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들려줬다.
 
글로벌산학협력센터(이하 센터)는 중국을 비롯해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스페인 등 한국해양대가 9개국에 구축한 해외 산학협력 거점이다.  올해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남방지역 베트남과 신북방지역 러시아 등 2개국에 센터를 추가 구축해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한다.
 
백 교수는 “해외 센터를 거점으로 세계 29개국 378개 해외동문 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기업 해외 경제활동 및 학생 현지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경기 침체를 감안해 베트남과 러시아 등 2개국에 센터 추가 개소로 산학협력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축인 멀티캠퍼스를 활용한 산학협력 사업은 영도 본교 및 해양클러스터 내 혁신캠퍼스, 미음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 내 캠퍼스, 초량지역 도심 캠퍼스 등 한국해양대가 지역 내 조성한 다양한 캠퍼스와 연계된 사업이라고 백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한국해양대의 다양한 캠퍼스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연구개발, 인력교육, 기술지도 등 산학협력을 추진해가고 있다”고 들려줬다.
 
특히 한국해양대 캠퍼스가 보유하고 있는 바다, 실습선, 해양드론 공역(해양드론을 현장에서 실습할 수 있는 장소·국내 유일) 등 캠퍼스 내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및 기업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 수 있는 실전 테스트베드형 산학협력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백 교수는 “센터와 멀티캠퍼스 등 국내외 맞춤형 더블링(Double Ring) 산학협력 전략으로 사회맞춤형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플랫폼 고도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해의 경우 4차산업과 관련된 산학협력 분야 기업·학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협업센터(ICC) 역할 확대를 통한 지역 맞춤형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도 올해 주요사업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해양대는 LINC+ 육성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2021년까지 산학협력 사업 더블링 전략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신규일자리 4000개 창출, 글로벌 강소기업 300개사 육성, 글로벌 리더 300명 양성 및 취업률 90% 등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해 ‘오션 아이티에스’(Ocean ITS, Industry Total Solution)라는 한국해양대 산학협력 대표 브랜드를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오션 아이티에스’는 세계 해양산업의 글로벌 통합지원 체계 구축으로 지역기업과 학생에게 통합적인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백 교수는 “특히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한국해양대 산학협력 사업이 지역기업과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끊임없이 반문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애로사항 등 기업과 학생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김형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