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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주변 간지럽다면? 치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기 치료 중요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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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6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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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며 살이 닿는 부분에 습진이 생기거나 땀띠가 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항문 주위가 간지러운 경우가 있는데, 이때 항문이나 주변 부위를 심하게 긁거나 문지르면 상처, 출혈, 따가움 및 염증이 생겨 고생하기 일쑤다. 더불어 이러한 증상이 악화되면 치열과 치핵, 치질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항문 가려움은 항문 주위가 습할 때 자주 나타난다. 주변 부위를 심하게 긁거나 문지르거나 오래 앉아있을 때는 더욱 심해진다. 그 외 대변을 본 뒤 잔여물을 잘 닦지 않거나 세게 닦을 때 상처가 나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합성 속옷을 입거나 너무 끼는 옷을 입어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유의할 것.
 
이에 항문 주변을 잘 씻어주고 잘 말리는 것은 필수다. 볼일을 본 후에도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 면 소재 속옷을 입는 것, 속옷을 자주 갈아입을 것, 술과 담배를 피할 것을 권한다. 주기적인 좌욕 역시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시기를 놓쳐 치열, 치질로 연결됐다면 하루 빨리 병원 방문을 권한다. 치질의 주요 증상으로는 항문 밖으로 조직이 밀려나게 되고, 배변 시 출혈이 보이는 것이다. 보통 피가 나면서 아픔이 느껴지는데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하지만 항문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절대 금물이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게 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결국엔 수술을 피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갈 확률이 높다.
 
만일 다양한 이유로 병원 방문일이 늦어진다면 치질로 발생할 수 있는 통증과 불편감을 개선을 돕는 의약품을 활용해 볼 것. 한림제약은 ‘렉센 에스 좌제’와 먹는 치질약인 ‘렉센엔 캡슐’을 전개 중인데 좌제는 내치질, 외치질, 항문염, 항문열창, 치루, 항문 수술 증상 완화에 효능이 있으며 프라목신을 함유해 치질로 인한 자극감과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좌제를 사용하면서 ‘렉센엔 캡슐’를 비롯해 연고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치질 초기 증상 완화에 더욱 효과적이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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