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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산복도로 옥상달빛-찾아가는 달빛극장 본격 운영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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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4  15: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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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최
지역민, 관광객 위한 알찬 프로그램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부산시민에게 열린공간에서 무료 영화관람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도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과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은 부산시 후원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 주관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산복도로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구 천마산 에코하우스에서 운영된다.
 
선보일 영화는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우수 단편영화와 ‘오퍼레이션 키노’, ‘부산독립영화’, 그리고 테마별 장편영화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영화에 집중했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역의 영상전공 대학생들의 단편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작품이다. ‘보담’을 비롯한 6편의 상영작은 부산의 역사와 지역공동체에 대한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부산독립영화’는 부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감독들의 최근 독립영화로, (사)부산독립영화협회의 추천작 중 장편다큐멘터리 ‘리틀보이 12725’를 비롯해 세 편의 단편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한다.
 
그 밖에도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의 아픔을 가족이 다 함께 극복해가는 모습을 담은 ‘원더’와 ‘스틸 앨리스’, 나이 또는 인종을 초월해 편견을 깬 특별한 우정을 그린 ‘아이 캔 스피크’와 ‘그린 북’을 만나볼 수 있다.
 
찾아가는 달빛극장은 지난해보다 더 확대된 프로그램으로 20회를 운영해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 곳곳에서 관객을 만난다.
 
현재 상영을 희망한 기관 및 단체의 신청을 마감했으며 그 중 목적성과 공공성이 높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상영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북구, 사하구, 강서구, 중구 등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자체 선정한 지역의 여러 열린 공간에서의 상영도 기획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은 8월 중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상영작 및 상영일정은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계자는 “상영시설이 부족으로 영화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민들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극장을 운영한다”며 “부산시민과 관광객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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