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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교, 창립 25주년 기념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사랑의 묘약’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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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4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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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통해 지역성악가 4명 캐스팅
방학 맞은 청소년에 특별한 선물 될 것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토크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 사랑의 묘약’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페라에 정통한 신임수석지휘자 이명근과 최연소 국립 오페라단 상근 연출자로 활동한 오페라 연출가 이의주가 의기투합한 무대로,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오는 14일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2회 무대에 오른다.
 
이번 오페라를 위해 교향악단은 만 40세 미만의 지역 인재들을 대상으로 6월 26일 오디션을 실시해 소프라노 이수진과 남상임, 노연수, 바리톤 윤오건 등 4명의 지역 성악가들이 주역으로 선발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인 외에 국내 최정상 테너 이재욱과 바리톤 송기창이 이번 토크오페라를 위해 부산을 찾는다.
 
연출가 이의주는 이번 무대의 연출 외에 매 공연에 유쾌한 해설과 연출가와 함께 하는 공연 전 백스테이지 투어로 부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오페라에 대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관람객 추첨을 통한 오페라 분장 체험과 출연진들과의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명근 수석지휘자는 “창단 25주년을 맞아 단원들과 새롭게 시도하는 무대이다”며 “부산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이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8월 14일 오후 3시30분과 7시30분에 열리며 현재 티켓 예매중이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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