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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키운’ 영진위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신임 원장 조성원 PD 임명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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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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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조성원 신임 원장. (사진 영진위 제공)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임 원장에 영화제작자 조성원 프로듀서를 임명했다.
 
1일 영진위에 따르면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임 원장 임명은 지난 6월 11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을 거쳐 공개채용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 결과 조성원 프로듀서를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으로 확정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조성원 원장은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후 동숭아트센터의 예술영화전용관 기획업무를 시작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금강기획과 현대방송의 영화사업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영화사 ㈜씨즈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장편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이성강 연출)를 제작했다. 이 영화로 지난 2002년 애니메이션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안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또 조 신임 원장은 작고한 류장하 감독의 <꽃피는 봄이 오면>과 벽초 홍명희의 손자인 북측 작가 홍석중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하여 화제가 되었던 <황진이>(장윤현 감독) 및 <악마를 보았다>(김지운 감독)를 제작하는 등 실사 극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폭넓은 제작 활동을 해온 바 있다.
 
한편,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영화진흥위원회 부설 영화전문교육기관으로, 영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소수정예, 전문교육을 목표로 1984년 개교했다. 이후 한국영화계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유력 감독을 다수 배출했으며,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도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 졸업생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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