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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청소년의 만남’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한자인문캠프’ 열려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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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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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주최로 열린 '2019년 하계 한자인문체험 캠프'모습.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이들은 김해와 고령 등을 방문했다.(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이 개최한 한자인문체험 캠프에서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한국과 중국 양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하계 한자인문체험 캠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자인문체험 캠프는 한·중 청소년들이 한국 한자문화 및 한자인문환경을 체험해보는 활동이다. 한자가 한국에 전래된 이후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이룩한 한국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다.
 
경주와 안동에서 열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가야 문화의 흔적을 따라서’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독특하고 찬란한 가야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김해와 고령에서 캠프가 펼쳐졌다.
 
한·중 청소년들은 김해 김수로왕릉과 국립김해박물관, 고령 장기리 암각화, 대릉원박물관, 고령향교 등 가야 관련 유적지를 방문했다. 연만들기와 연날리기, 문자도 그리기, 한복 및 다례 체험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서 한국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한·중 청소년 교류를 통해 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로 평가된다.
 
한편, 이 캠프는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지역에 한국의 우수하고 가치 있는 한자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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