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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교육봉사로 하나되는 지구촌 우정‘부산대 해외창의직무봉사단’ 3기 베트남 파견"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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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1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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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보름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3기 부산대학교 해외창의직무봉사단’(단장 최영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은 △드론 및 아두이노 교육 6명 △3D프린팅 교육 6명 △영상편집 교육 4명 등 이공계 학생들 외에도 다양한 전공의 부산대생 16명으로 구성됐다.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출국 전 4주간 100시간의 사전교육을 받았다.
 
파견된 학생들은 봉사기간 동안 현지 HCMUS(VNUHCM University of Science) 대학에서 대학생 75명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교육과 드론·아두이노 교육, 영상편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활동 후, 교육에 사용한 드론과 3D프린터 등 각종 교육자재를 기부해 현지 이공계 수업의 질적 향상과 다양화 및 학생들의 진로설계 등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봉사단은 3D프린터의 원리와 작동방법을 익히고,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Fusion 360과 3D 프린터 출력 변환 프로그램인 Creality Slicer를 이용해 간단한 형상들의 모델링 작업을 교육하고 있다. 모델링한 형상을 직접 출력해 3D프린터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기를 수 있게 한다.
 
또한 그룹 프로젝트를 진행해 참여 학생의 자율적인 3D프린터 활용 능력을 키우고 기본적인 사물의 입체 설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최영준 봉사단장은 “해외창의직무봉사단은 태권도·K-POP 교육, 벽화그리기 등 문화교류 차원의 봉사활동과는 다르다”며 “봉사단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키우고 베트남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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