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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시장 중심 구조조정 기반 마련에 펀드지원”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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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18: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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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김석민 유암코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시장 중심의 선제적 구조조정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BIFC에서 열린 ‘자본시장을 통한 기업구조 혁신방향 토론회’의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안감찬 BNK부산은행 부행장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구조조정정책과 사례를 소개하는 등 기업 구조조정이 단순 재무중심이 아닌 근본적으로 사업중심의 구조조정이 돼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BNK금융그룹은 29일 유암코와 손잡고 1000억원 규모의 ‘기업재무안정펀드’ 조성에 참여키로 하고 ‘부울경 지역 기업구조조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구조조정산업에 대한 적기 지원으로 시장 중심의 구조조정 확대 및 지역경제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BNK금융과 유암코는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대한 발굴 ▲투자 및 대출 지원 ▲관리 노하우 공유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컨설팅 및 설명회 등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BNK금융그룹은 200억원, 유암코와 화인파트너스는 각각 700억과 100억을 내놓는다.

‘기업재무안정펀드’를 통해 지역 구조조정업체에 대한 투자 및 대출로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기업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정부에서 추진 중인 혁신금융의 확대와 시장 중심의 선제적 구조조정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암코(연합자산관리)는 기업재무안정펀드 운용 및 투자, 부실채권 인수 등을 주요 업무로 하는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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