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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AGV 등 무인물류로봇 신제품 개발 나설 것”<인터뷰> 서정도 한성웰텍(주) 대표이사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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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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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적재한 AGV 기술개발도 나서”
“세계적인 글로벌업체 발돋움할 것”

 
   
▲ 서정도 한성웰텍(주) 대표이사 (사진 = 김형준 기자)

“기존 물류운반기계 제조 기술력 및 노하우가 있었기에 신사업인 무인물류로봇(AGV) 및 무인물류장비 사업에 비교적 쉽게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서정도 한성웰텍(61세) 대표이사는 물류운반기계 분야 업체에 근무하다 회사를 박차고 나와 1992년 창업했다.
 
부산 사상에 있는 지인의 사업장 한켠을 빌려 리프트 등 물류운반기계 제조에서 영업, 판매에 이르기까지 혈혈단신 홀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기술력을 무기로 물류운반기계 분야의 업계에서 입지를 굳히며 지속적으로 사세를 넓힌 서 대표이사는 2000년대 초반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AGV 및 무인물류장비 사업에 기술연구개발에 뛰어들었다.
 
신사업에 흘린 땀은 3~4년 전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현재 달콤한 열매를 맺고 있다.
 
대내외적인 여건 및 환경으로 국내 제조업 경기가 침체의 늪에 빠져있지만 한성웰텍은 AGV 및 무인물류장비 신사업 진출로 인해 수년전부터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고용 창출을 이어오고 있다.
 
서 대표이사는 “AGV 및 무인물류장비 분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술연구개발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인 포크리프트 AGV와 자율주행AGV 개발도 짧게는 6개월 길면 1년 이내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향후에는 AGV와 로봇을 결합한 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라며 “로봇을 적재한 AGV 기술연구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들려줬다.
 
자율주행AGV는 기존 AGV의 유도장치가 필요없이 물류로봇이 공간 스캔 이후 자가인식으로 물류를 운반하는 제품이다.
 
지난달 한국테크놀로지그룹(주) IT 물류엔지니어링 계열사인 (주)한국네트웍스(대표이사 이상몽)와 물류로봇 기술제휴 및 물류엔지니어링 사업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도 앞으로 한성웰텍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서 대표이사는 “AGV 및 무인운반물류 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업체로 성장시켜 가겠다”며 제조업 물류 혁신과 스마트 공장 추진 계획이 있는 업체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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