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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구역 내 명지지구에 영국 학교 들어선다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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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7  1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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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선협상대상학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영국에 본교를 둔 로얄 러셀스쿨(Royal Russell School)을 우선협상대상학교 후보로 선정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시는 경제구역 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교육기관을 유치하기로 하고 영국 로얄 러셀 스쿨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시는 25일 우선협상대상학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명지국제신도시 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되는 외국교육기관(K-12) 유치를 추진하기로 하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는 영국에 본교를 둔 로얄 러셀스쿨(Royal Russell School)이 선정됐다.
 
로얄 러셀스쿨은 1853년에 설립이 된 영국 왕실 후원학교로서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던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 중에 있으며, 학생 수는 1080명에 달한다. 영국 사립학교 실사단 평가에서 학교 평가 전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약 50%의 학생이 세계대학 순위 100위 내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외국교육기관(K-12)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의향을 밝힌 영미계 우수 사립학교 총 5개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우선협상대상학교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및 부산시는 향후 로얄 러셀스쿨에 대한 본교 실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학교 자격 요건 확인 후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학교의 지위를 부여한 후 로얄 러셀스쿨과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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