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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 대표창극 ‘지리산’ 내달 23일 부산 공연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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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6  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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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깃든 근현대사 창극되다
23일부터 티켓 오픈 50% 할인 혜택

 
국립부산국악원은 국립민속국악원 대표창극 ‘지리산’을 8월 23일과 24일 연악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연 관람권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부터 국립부산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창극 ‘지리산’은 근현대사 주제의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8월 15일 남원에 위치한 국립민속국악원에서 초연 직후 바로 부산에서 선보인다. 부산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창극무대로 부산관객들에게 새로운 장르를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일제강점기 지리산의 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강제징용, 위안부 등 격동의 역사를 배경으로 한 우리 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은 국립민속국악원 류기형 예술감독이 연출과 각색을 맡고, 작곡에는 황호준, 안무에는 국립무용단의 장현수, 조명디자인은 뮤지컬 ‘명성황후’의 조명디자인을 맡았던 최형오 등 국내 최정상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관람권의 선예매 기간인 8월 6일까지 예매한 모든 관객에게는 관람료 50%의 파격적인 할인혜택도 제공해 관람의 부담도 덜었다.
 
공연관람은 취학아동이상으로 S석 1만원, A석 8000원이다. 사전예매할인은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예약 가능하다.
 
창극 ‘지리산’은 8월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5시에 공연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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