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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장마철 무좀, 어떻게 하지?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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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6  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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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과 같이 습도가 높은 날씨에는 곰팡이 균에 의한 피부질환이 늘어난다. 따라서 곰팡이 균에 의한 각종 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에는 백선(무좀)이 많이 생긴다. 특히 발이나 사타구니 백선은 통풍이 잘 안 되면서 발생한다. 통풍이 원활하지 않은 레인부츠 등을 신으면 더 쉽게 유발될 수 있다.
 
백선이 의심되면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 피부과에서 진균 검사를 하고 치료를 진행한다. 각질을 통해 전염될 수 있어서 가족 모두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평소 발이나 사타구니 부위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얼룩덜룩한 피부반점이 나타나는 어루러기도 장마철 주의해야 하는 피부질환이다. 어루러기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세수나 샤워를 할 때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어루러기는 보통 피부 분비가 활발한 가슴, 목, 등에 많이 생긴다. 반점이 나타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은 없다. 다만 몸 전체에 퍼진 경우 항진균제를 복용해야 한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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