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20.1.27 월 21:31
> 뉴스 > 기업일반
인디밴드 볼빨간 사춘기는 얼마를 벌었을까?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4  17:05:0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프로듀서들의 정당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음악 프로듀서 플랫폼 케이튠
 
   
                       ▲ 케이튠의 최고 컨텐츠 담당자 공현식 이사
 
2016년 혜성처럼 나타나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어 버린 인디밴드 ‘볼빨간 사춘기’ 그러나 2017년 상반기 2억 1,300만 건의 음원 스트리밍을 자랑하며 1위를 차지한 볼빤간 사춘기의 수익은 7,000여 만 원에 불과했다.
 
차트를 휩쓴 볼빨간 사춘기의 저작권 수익이 고작 7,000여 만 원이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이 미스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음원 유통 구조의 문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첫째, 국내 음원 시장은 온라인을 통한 불법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유튜브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불법으로 스트리밍 되는 음원이 많아 저작권이 제대로 적용되는 비율이 52%에 불과하다.
 
둘째, 작사 및 작곡가와 가수에게 돌아가는 수익 배분의 비율이 턱없이 낮으며, 음원 사이트가 값싼 월 정액제로 음원을 헐값에 유통하고 있어 배분 비율의 모수 자체가 적다.
 
바로 여기서 이러한 두 번 째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플랫폼이 기획되었다. 글로벌 음악 공동 작업 플랫폼으로 국내 외 작가들이 케이팝을 기반으로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케이튠(K-Tune)은 현재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ARENA로 평가 받고 있다.
 
따라서 케이튠에서는 작가들이 15%의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85%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으며, 글로벌 작가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케이팝 작가들이 해외로의 역수출을 도모하거나 해외 작가들이 국내로 유입되는 등 활발한 음악 프로듀싱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케이튠의 최고 컨텐츠 담당자 공현식 이사

이에 케이튠의 최고 컨텐츠 담당자(Chief Content Officer) 공현식 이사는 “제2, 제3, 제4의 케이팝 광풍이 지속 되려면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프로듀서들의 영역도 장려하고 발전 시켜 나가야 합니다.”라며, “그들이 노력한 부분만큼 정당한 수익을 가져가야 케이팝 음악을 만드는 프로듀서들이 더욱 많아지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에 이렇게 변화한다면 케이팝의 인기는 오래도록 지속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8월 말 정식 오픈을 앞둔 케이튠은 신사동 호랭이, EastWest, 민연재, 영광의얼굴들 등 국내외 유명 작곡, 작사가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막바지 검수에 몰두하고 있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장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