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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로 게임 만든다…부산서 인디게임 제작대회 열려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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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16: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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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임시 정부 100주년 기념
부산 근현대사 주제로 인디게임 제작


게임 개발 꿈나무들이 한국사를 주제로 게임 제작에 나서는 특별한 인디게임 제작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BIC Make Play Jam : Young Spirit’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9월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의 사전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약 70여명의 아마추어 게임 개발 꿈나무들이 현장에서 모여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디자인’ 각 파트별로 팀을 짜고, 짧은 시간 동안 게임을 제작하는 ‘게임잼’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 근현대사’를 주제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행사 첫 날, 역사 멘토단과 부산 근현대사적 주요 명소를 탐방, 장소가 지닌 역사적 배경을 학습한 후, 역사적 모티브를 주제로 게임 개발에 들어가게 된다.
 
개발된 작품들은 행사 마지막 날 전시와 시연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공유되고, 팀워크·아이디어·열정 등 각 부문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도 한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게임과 한국사의 융합으로, 새로운 게임 소재 발굴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개발을 경험한 예비 게임 개발자들이 향후 우수한 게임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글로벌 인디게임 전시회 ‘부산인디커넥트(BIC) 페스티벌 2019’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된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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