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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피드백으로 우리 아이 충동조절능력 개선 가능해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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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17: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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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시간이나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자신의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큰 소리를 내며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아이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도를 하려는 목적이 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수업시간은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고 귀 기울여서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혹 자신이 공부에 집중이 잘 되지 않더라도 최소한 돌아다니지 않고 지정된 자리에 조용히 앉아있어야 수업의 분위기를 헤치지 않을 수 있다.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소에는 사회적으로 약속된 규칙이 있기 마련이다. 에티켓에는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고 타인에게 물리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끼치지 않으며 자신 또한 그 장소에 맞는 행동을 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로 인해 학교에서도, 식당에서도 주변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몇몇 음식점에서는 노키즈존(No Kids Zone)이 만들어지기도 하는 만큼 아이를 통제하지 못하는 보호자, 충동조절 능력이 저하된 아이, 불편감을 느끼는 사람들 사이에서 크고 작은 사회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노키즈존이라는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도 각계각층의 찬성과 반대 의견이 분분하다.
 
사회적인 규칙을 차근차근 배워가는 단계이고, 집중시간이 길지 않은 점 또한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가진 특성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해줄 수 있는 주변 사람들의 배려도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고 산만한 행동을 보이지는 않는다. 비슷한 또래임에도 상황이나 규칙에 맞게 행동하는 아이들이 있다. 충동 제어를 효과적으로 해내는 아이들은 과연 무엇이 다르기 때문일까?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스스로 충동제어가 가능한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충동성이 높은 아이들에 비해 두뇌기능 상태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일 수 있다.
 
수인재두뇌과학 분당센터 이슬기 소장은 “충동조절이 잘 되는 아이들의 두뇌기능은 안정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행동은 두뇌가 내리는 명령에 따라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두뇌기능 상태로 아이들의 실제 행동조절 능력을 예측할 수 있다.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들은 두뇌기능상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도록 습관이 들어있는 상태일 확률이 높다. 두뇌기능의 비율이나 활동량, 안정성은 아이가 충동을 조절하고 행동을 계획하며 행동 이후의 결과를 예측하는, 행동조절 전반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두뇌 습관은 한 번 형성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이미 형성된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고 지속되는 특성이 있다. 충동제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도록 이미 형성된 아이의 두뇌기능을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변화시켜줄 수 있다”며 “뉴로피드백 훈련은 저하된 두뇌기능 상태를 향상시켜주고 두뇌에 건강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주는 안전하고 과학적인 두뇌운동 방법이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산만하고 충동적이며 주의력이 낮은 사람들의 충동조절 능력과 주의집중 시간을 향상시켜 주는데 특히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국제적으로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국내에서도 충동조절 실패로 인해 또래관계나 학교생활에서 문제를 겪는 아이들이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사례가 계속해서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비약물 두뇌훈련 전문기관인 수인재두뇌과학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언어와 사고’ 실험실의 연구협력기관이자 한국뇌파신경학회의 공식회원사로 최첨단 과학기술에 근거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우수품질인증의 검증된 장비를 통해 뉴로피드백 뿐만 아니라 자율신경계의 자가조절을 위한 바이오피드백, 감각조절 및 통합을 위한 감각통합훈련, 주의집중력 향상을 위한 컴퓨터기반인지훈련, 감각정보들의 처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시지각훈련 및 청지각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분당센터, 평촌센터, 동탄센터, 목동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평촌센터는 5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인재두뇌과학은 ADHD, 틱장애, 학습장애, 정서장애, 발달장애 등에 대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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