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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산업 혁신 아이디어 한 자리에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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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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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관광 스타트업 공모 B-트래블톤 성황리 종료
‘지역여행에 실시간 스냅사진 서비스 결합’ 최우수 아이디어

 
   
▲ 19일부터 무박3일간 열린 B-트래블톤‘에서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스냅더부산팀‘이 정희준 부산관광공사(맨 오른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제공]


‘지역여행에 실시간 스냅사진’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사업화 될 전망이다.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관광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B-트래블톤에서 부산만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로컬투어에 실시간 스냅사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화 모델을 만든 ‘스냅더부산팀’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트래블톤은 한 장소에 모여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동안 쉬지 않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해커톤’과 여행을 뜻하는 트래블을 합친 말이다. 예비창업자 등이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무박 3일간 위워크 서면에서 활발히 아이디어를 냈다.

부산 관광에 관련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3년 미만의 창업자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트래블톤에는 첫 날 100초 스피치를 통하여 25개의 아이디어가 발표됐고 투표를 통해 9개의 사업아이템이 선정됐다.

이후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팀 구성을 하였으며, 무박 3일간 사업화를 위한 팀 협업과 멘토링을 거쳐 각 팀의 사업계획을 완성시켰다.

그 결과 스냅사진과 관광을 결합한 ‘스냅더부산’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외에 장소를 이동하며 일하는 디지털노마드에게 지역 내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개발한 ‘위노마드팀’과 트렌디한 로컬여행 정보를 사용자의 간단한 선호도 조사 후 10초안에 추천해주는 플랫폼을 개발한 ‘부산갈매기팀’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수상팀에게는 8월말 개소하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최대 2년)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최우수 팀과 우수팀 2팀에게는 2천만원과 1천만원씩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 공동으로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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