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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링크플러스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선정’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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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15: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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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 LINC+사업단 출범식 및 취업결의대회 단체 사진. (사진 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혁신을 이끈다. 경성대는 최근 LINC+(링크 플러스·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채용연계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향후 3년간 약 1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중점추진 분야를 지정해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과정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채용연계형)’ 이라는 이름의 사업으로 추진하여 왔다.
 
교육부가 지정한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중점추진 분야는 ‘플랫폼 경제 3대 분야(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 인공지능(AI), 수소경제)’, ‘8대 핵심 선도 산업(자율주행‧친환경 자동차, 바이오 헬스, 스마트팜, 드론, 스마트공장,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 시티)’, ‘3대 중점 육성 산업(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 바이오 산업)’으로 구분된다.
 
경성대는 스마트팜과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 분야의 2개 전공(스마트팜헬스케어전공, 소프트웨어플랫폼전공)에서 각 분야의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경성대는 4차 산업혁명 기초‧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개별 학습자 중심 러닝, DCR(Don’t Care ClassRoom)러닝 등 경성대만의 특화된 혁신적 창의‧융합 교육방법과 인프라 구축 및 고도화를 시도한다.
 
한편, 경성대는 건설융합컨설팅전공, 스마트신재생전력전공, 지능형차량부품설계전공, 지역문화융합콘텐츠전공의 4개의 융합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관련 2개 전공인 스마트팜헬스케어전공, 소프트웨어플랫폼전공을 추가로 도입해 총 6개의 사회 맞춤형 전공을 운영한다. 경성대는 이번에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3년간 50억 원 내외다.
 
성열문 경성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우리대학은 LINC+ 사업을 통해 혁신적 산학협력 교육의 틀을 구축하였고,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선도 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 대비 혁신성장 중점분야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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