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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빅데이터로 본 소비 키워드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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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1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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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소비 트렌드가 ‘소소한 행복’에 맞춰져 있었다면 올해는 ‘나’를 중심으로 하는 ‘행복한’ 가치 소비가 각 세대와 시장 전반에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1.‘나’의 만족을 위한 소비, 포미행(For me)
과도한 경쟁, 저성장 속에서 심화되는 박탈감·자존감 상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의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트렌드로 성장.
 
가심비(가격대비 마음에 드는 제품을 소비)를 넘어 가격과 상관 없이 오로지 ‘나’의 만족을 위한 소비로 ‘나’의 의미가 강화되고 있다.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는 인기 소비를 거부하고 비싸더라도 나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나’의 만족을 중시하는 가치소비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 최근 마카롱 만들기, 카드 및 명함 지갑 만들기, 수제맥주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소비가 늘고 있다.
 
2. 혼자가 최우선, ‘SOLO-ism’
1인 가구는 561만 가구로 2017년 기준 전체 28.5%에 달한다. 1인 가구는 지금보다 작고, 똑똑한 제품을 찾으며 자신을 위해 소비하고 편의성을 중시한다.
 
BC카드가 조사한 결과에는 생활 필수품목을 제외하고는 취미/여가생활, 해외여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데이터에서 ‘취미 또는 취미생활’에 대한 언급량이 2015년 4분기와 비교해 2018년 4분기에는 약 63% 증가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경향이 점차 감소하면서 시간과 비용을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
 
출차 디지에코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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