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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산 금융기관 대출…전달比 1381억원 증가
장청희 기자  |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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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0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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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산본부, 금융동향 발표
예금, 감소요인 해소하면서 증가


5월 부산지역 금융기관 대출이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21일 발표한 ‘2019년 5월 부산지역 금융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예금은 1조4703억원으로 예금은행 예금이 증가로 전환하고 비은행금융기관 예금도 증가폭이 확대되면서 전달(-895억원)보다 1조5598억원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예금은행 예금은 전달 감소요인이었던 부가가치세 납부가 해소되면서 보통예금을 중심으로 증가(+3528억원)했다.
 
하지만 이같은 감소요인 해소에도 기업자유예금은 줄었는데 이는 일부 기관자금이 유출됐기 때문이다.
 
비은행금융기관 예금은 금리메리트가 있는 자산운용회사, 우체국예금 등을 중심으로 증가(+1조1175억원)했다.
 
금융기관 대출은 6258억원으로 비은행금융기관 대출이 증가하면서 전달(4877억원)보다 1381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 대출은 중소기업대출 취급노력 등에 따라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4,787억원)했다.
 
가계대출은 부산지역 주택시장 부진 지속 등으로 증가폭 축소하고 있다.
 
비은행금융기관은 대기업대출 증가 등으로 증가(+1471억원)했다. 장청희 기자 sweetpea@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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