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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앞두고, 어디가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대상 추천 여행지 선정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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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1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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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가 전 부문에 걸쳐 상위권
방콕도 2개 부문에서 ‘1위’ 차지

 
   
▲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5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조사가 이뤄졌다. (대한항공 제공)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잡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추천 여행지를 선정했다.
 
21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전 세계를 비행하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은 하와이와 방콕을 올 여름 최고 여행지로 꼽았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5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승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대한항공 측은 ‘우정여행’, ‘가족여행’, ‘신혼여행’, 그리고 최근 많이 늘고있는 ‘혼여(혼자 떠나는 여행)’등 4개 부문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 결과,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38개국 113개 도시 중 하와이가 가족 여행지 및 신혼 여행지에서 1위로 선정됐다. 또 우정 여행지와 혼여족 여행지는 방콕이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천혜의 자연 경관 외에도 해양 스포츠와 쇼핑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하와이는 ‘우정여행’ 부문 2위, ‘혼여’ 부문 3위 등 전 부문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우정여행’ 부문에는 여행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방콕이 전체 응답자 중 20%를 차지해 1등에 올랐다. 방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이색적인 문화, 다양한 먹거리 등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방콕에 이어 하와이(10%), 파리(5%) 순으로 집계됐다.
 
여름철 ‘가족여행’ 부문에서는 하와이(32%)에 이어 2위, 3위에 오른 도시는 스위스 취리히와 방콕이다. 취리히(8%)는 알프스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점이 많은 추천을 받아 2위에 올랐다.
 
3위에 오른 방콕(4%) 이외에도 다낭(3%), 발리(3%), 나트랑(3%), 괌(2%) 등 휴양지가 10위 내에 선정됐다. 이는 가족 여행지 선택 시 편안한 휴식,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중요한 선택 기준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혼여행’ 부문은 하와이가 전체 응답자 중 46%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휴식과더불어 관광, 쇼핑, 식도락까지 즐길 수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태고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환상적인 휴양지인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가 11%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 3위는 취리히(6%)가 선정됐으며, 파리(5%), 로마(5%)가 뒤를 이었다.
 
   
▲ 대한항공 승무원들. (사진 대한항공 제공)

마지막으로 최근 늘어나고 있는 ‘혼여’ 부문 설문 결과, ‘우정여행’ 부문과 동일하게 방콕(9%)이 1위를 차지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른 부분인 만큼 1위임에도 불구하고 9%의 응답률로 다른 부문보다 낮았다. 이어 파리(8%)와 하와이(7%)가 ‘혼여’ 부문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라스베가스(5%), 로스엔젤레스(5%) 등이 그 뒤를 따르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른 여행 스타일을 보여줬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서 여름휴가를 준비할 때 참고하시라고 마련했다”며 “전세계를 누비는 객실승무원들이 선정한 여행지인 만큼 신뢰도가 높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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