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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고효율 외장재 적용 등 특화설계 반영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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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2  0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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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에도 다양한 특화설계와 에너지 절약 내장재들이 속속들이 적용되고 있다.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타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를 두고, 이를 통해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도시지원시설 15-1-1BL, 17-1-1BL에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고 있다.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은 Ⅰ,Ⅱ 모두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시설 등의 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 지식산업센터에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2개의 동으로 남다른 규모감을 느낄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하역 문제도 5.6m 이상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차량 출입 제한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하고, 화물차에서 짐을 옮기기 용이한 3톤 화물전용 엘리베이터 설치, 6m 이상의 폭이 적용된 와이드한 주차통로, 4층까지 차량이 직접 진입 가능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해 불편을 최소화한다.
 
여기에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외관은 차별화하는 고효율 외장재 및 업무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2면 발코니도 적용된다.
 
이 밖에도 실별로 개별제어가 가능한 중앙집중식 환기시설, 업무환경을 스마트하게 바꾸는 SK스마트 오피스, 민감한 기업 정보를 보호하는 캡스 보안시스템 도입, 최상층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한 옥상정원, 공원 및 휴게 공간, 층마다 배치되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공용 회의실도 들어설 전망이다.
 
우수한 광역 교통 인프라 역시 호재로 알려졌다. 서울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및 SRT 지제역이 인접하고, 평택고덕IC를 통해 5분 내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항, 경부선, 제천고속도로, 서해안 복선전철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1번 국도, 송탄역, 평택역 등 대중교통으로의 수도권 이동 또한 용이하다.
 
사업장이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주거와 비즈니스의 기능을 겸하고 있는, 명품 자족신도시로 8조원이 넘는 사업비를 들여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장당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에 택지지구(13,422천m²)와 산업단지(3,906천m²) 총 17,328천m² 규모에 수용인구만 14만4000여 명, 수용가구 5만9000여 호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약 180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투자에 이어 133조원 규모의 시스템 반도체 신규 투자를 결정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투자가치도 급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게다가 진위3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시티,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의 잠재 수요까지 더해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 관계자는 “‘평택 고덕 에스타워 프라임Ⅰ,Ⅱ’은 타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고효율 에너지 외장재와 입주사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상하차의 편리성 증대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608번지 장당프라자 1층(평택고용복지센터)에 위치한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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