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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6곳 ‘덜미’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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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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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시설 611곳 단속
유통기한 지난 원료 등 점검…“위생관리 점검 철저”


부산시는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하절기 대비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시설 611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식품취급시설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건강진단 실시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종사원의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종사시킨 업소 4곳과 조리기구 등 청소상태 불량 업소 1곳에 대해 과태료 처분하고, 신고 없이 일반음식점 영업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위생 취약지대에 있는 포장마차 등 길거리 음식 위생 점검에도 나선다.
 
시는 오는 22일까지 길거리 음식이 밀집된 남포동 먹자골목, 서면 롯데호텔 주변, 해운대 바다마을 등에 식품취급업소 위생관리 점검을 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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