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11 수 14:01
> 뉴스 > 라이프
‘안녕 또 안녕’ 먼 길을 돌아 나에게 온...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퍼퓸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퍼퓸'에서는 서이도(신성록 분)이 민재희(하재숙 분)을 잊을 수 있도록 돕는 민예린(고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 길을 돌아 나에게 온 날 / 빛나는 별들을 모았고 / 때론 별들이 너무 무거워 …… 이젠 기억안녕 눈물안녕 아픔안녕 / 시간은 은하수처럼 이어져 / 지금의 시간들을 만들고’라는 노랫말을 음미하면 구구절절 지고지순한 사랑의 정서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신성록-고원희가 애절한 눈빛을 서로에게 드리운 ‘병상 위 투 샷’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서이도가 입원한 민예린을 24시간 초밀착 간호하는 장면. 서이도는 걱정 가득한 면면으로 잠든 민예린을 바라보다가 살며시 이마에 키스를 건네고, 반면 파리한 낯빛의 민예린은 옆에서 잠든 서이도를 슬픈 눈망울로 애절하게 바라본다.

지난번 갑작스럽게 코피를 흘리며 몸에 이상 징후를 보였던 민예린에게 큰 위기가 도래했음을 예감케 하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서이도는 민예린에게 불행했던 학창시절과 또 다시 구원의 존재로 다가와준 민재희의 소중함을 전했다.

"나는 매일 죽음을 갈구했다."고 운을 뗀 서이도는 "내가 다시 죽음의 문턱에 선 순간 거짓말처럼 또 재희가 나타났다. 재희는 나와 약속한 대로 모델의 꿈을 키워가고 있었다. 돌아온 재희는 존재 자체로 예언이자 종교가 됐다. 그 이후로 나는 다시 살고 싶어졌다.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있었으니까"고 민재희를 추억했다.

‘미스터’, ‘Pretty girl’, ‘루팡’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후 홀로서기에 성공한 한승연은 ‘I love me’, ‘시간의 온도’, ‘그앤 나’' 등 감성적인 곡들을 꾸준히 발표해 오며 OST 가창으로도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유관모)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 민재희(하재숙 분)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 서이도(신성록 분)의 이야기를 담은 줄거리로 재미를 전하였다.

디지털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