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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부산은행장 “지금이 디지털 금융의 골든타임”
홍 윤 기자  |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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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7: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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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열린 BNK부산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모습. [BNK부산은행 제공]

빈대인 부산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디지털 금융’을 강조했다.

BNK부산은행은 18일 부산은행 기장 연수원에서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성과창출형 조직문화를 통한 경영목표 달성’을 주제로 상반기 영업 실적 및 업무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어진 CEO 특강에서 강사로 나선 빈대인 은행장은 “지금이 디지털금융 선도은행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그는 “급격한 디지털화로 은행업의 위기가 논의되는 지금이야말로, 부산은행이 디지털금융 선도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미래는 스스로 준비하는 자들이 만들어가는 만큼 긍정적인 자세로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빈 은행장의 CEO특강 외에도 ‘딥 이노베이션’의 저자인 성과경영 전문가 류랑도 박사의 ‘성과분석에 의한 영업 및 업무 추진 방법’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 특강도 열렸다.

한편 회의에서 부산은행은 하반기 중점 추진 사업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선언하기도 했다.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부산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을 밝힌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홍윤 기자 forester87@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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