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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록페스티벌 티켓 판매 ‘순항’…목표 대비 70% 예매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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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6: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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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는 6천석 중 5400석 판매
“유보 좌석 감안하면 사실상 완판”


올해 처음으로 유료화되는 부산 국제록페스티벌 티켓 판매가 순항하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 국제록페스티벌 티켓판매는 예상한 목표치(1일권 공연 1만명) 대비 70% 예매(17일 오후 6시 기준)가 이뤄졌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27, 28일 이틀간에 걸쳐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시는 1회차 공연 최대 수용 관람 인원을 1만명에서 최대 1만5000명으로 잡고 있다.
현재 예매 추세와 남아있는 판매 기간을 감안할 때 공연당 7000∼8000명은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산 국제록페스티벌 조직위 한 관계자는 “축제가 열리는 기간 서울 2곳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유사한 록페스티벌 4개가 열리는 것을 고려하면 부산은 매우 좋은 예매율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록페스티벌은 개최 20년을 맞아 올해부터 유료화로 전환했다.
행사 독립성 확보와 함께 축제의 격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5월 15일부터 티켓발매에 들어갔다.
1일권 6만6000원, 2일권 8만8000원으로 판매했다.
현재 판매된 티켓의 70%는 1일권으로 나타났다.
 
11월 2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산불꽃축제의 경우도 유료좌석의 90%가 팔렸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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