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17 토 20:24
> 뉴스 > 산업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지역 스타트업 북미 진출 교두보 놔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8  16:23:1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산지역 스타트업인 에덴룩스사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스타트업페스트 2019'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홍보했다. (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캐나다에서 열린 최대 스타트업 행사에서 부산지역 스타트업 업체를 지원했다. 이 업체들은 북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캐나다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스타트업페스트(Startupfest) 2019’에 부산지역 스타트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몬트리올 스타트업 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15개 이상의 국가로부터 6500여 명이 참가한다.

혁신센터는 지난 5월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 참가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 역량을 보유한 10개 창업기업을 발굴했다. 이후 일대일 기업 인터뷰를 통한 영문 IR 피칭덱 및 스크립트 제작을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들은 전략적인 해외 진출을 준비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스타트업으로 유일하게 6개사가 참가하며 한국을 대표했다. 뛰어난 기술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참가기업들은 부스 운영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검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기업 수니크(자동결속 스노우보드 바인딩)는 동계 스포츠를 즐기는 캐나다 잠재 고객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얄라팩토리(자동 음악 화음 모바일 앱)는 음악 축제의 도시인 몬트리올에서 출시된 애플리케이션 ‘마이코드’를 홍보하며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에덴룩스(시력교정 웨어러블 디바이스), 닥터스팹(환자 소변량/링거투액 분석 디바이스), 더문(색조화장품 키트), 이노피아(기능성 스포츠웨어 소재)는 캐나다 시장 수출 유망 품목인 헬스케어 기기, 화장품, 기능성 소재 제조 기업으로 판로 확대의 기회를 모색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조홍근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 및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