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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형 히든챔피언’ 세화씨푸드(주) 등 10개사 선정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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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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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기술 보유 기업 발굴·육성 사업
2년간 최대 1억 8000만원을 지원

 
   
▲ 올해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세화씨푸드(주) 김스낵 제품 모습. (사진 제공 = 부산시)

부산지역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강소기업인 ‘부산형 히든챔피언’에 올해 10개사 뽑혔다.
 
부산시는 18일 해운대구 석대동에 있는 삼원FA㈜에서 ‘2019년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뽑힌 기업에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부산형 히든챔피언에는 세화씨푸드㈜(대표 배기일)를 비롯해 ▲㈜동신이엔텍(대표 김상민) ▲대진단조㈜(대표 이병대) ▲㈜노바인터내쇼널(대표 이효) ▲삼원에프에이㈜(대표 홍원표),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 ▲㈜메드파크(대표 박정복) ▲대원엔지니어링(대표 심상칠) ▲㈜스튜디오반달(대표 류수환) ▲㈜아리모아(대표 계영진) 등 1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가 2016년부터 핵심기술 보유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부산 경제를 견인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이 사업은 올해 10개사를 포함해 총 38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R&D), 국내외 마케팅,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을 포괄하는 패키지 형태로 2년간 최대 1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의 선도기업 및 중견기업 육성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이뤄진다.
 
올해 주요 선정 기업을 살펴보면 세화씨푸드㈜는 김밥김, 스낵김 제조 업체로 일본, 미국 등 선진국 수출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노바인터내쇼널은 친환경 섬유를 이용한 니트 갑피 신발이 세계 유명 언론 매체(TIME, 포브스 등)에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삼원에프에이㈜는 세계 최초 톨게이트 자동 요금징수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해 서울시 도시철도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납품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 소재 유일한 생체재료 전문기업인 ㈜메드파크는 돼지 해면골을 이용한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기술 개발 등 국내 최초 인공뼈 제조 원천기술 보유하고 있다.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요건은 제조업의 경우 매출 100억원 이상으로 R&D투자 1% 이상 또는 매출증가율이 5% 이상 기업이다. 서비스업은 설계 및 엔지니어링, 디자인, 게임·영상콘텐츠, ICT 등 분야 3년 이상 창업 기업이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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