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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곁에 미리가 있기에 이런 문제쯤은...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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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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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홍종현이 이번 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최명길에게 친딸이 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과 고민에 빠졌다.

아직 홍종현은 김소연이 그 친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터다.

과정에서 또 한 번 한종수(동방우 분)와 마찰이 생긴 태주는 이도 저도 못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곁에 미리가 있기에 이런 문제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달달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늘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게 마음에 걸렸던 태주는 잠깐이라도 붙어 있을 때면 “역시 내 편이 있으니까 좋다! 결혼하니까 좋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한태주’의 모습이 드러난 것.

강미리는 한회장(동방우 분)의 지시에 따라 사건을 조사했고, 나도진이 되려 사건을 크게 만들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한회장은 결국 전인숙 친정일을 눈감아주게 됐고, 대신 퇴사 이야기는 앞으로 꺼내지 말라고 협박했다.

우여곡절 끝에 강미리(김소연)과 결혼을 하게 된 후 행복한 신혼을 보내던 것도 잠시, 삼촌 전인호가 사고 친 걸 수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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