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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현빈은 나보다 동생인데 너무 의젓하고...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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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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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이규한이 김영철 때문에 망신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남다른 입담도 뽐냈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저때는 발연기였다"며 "내가 나오는 걸 안본다. 드라마건 예능이건 보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김선아는 좋았다. 김선아는 '김삼순'전에 주말드라마 할 때 같이 나왔었고 드라마 하는 내내 잘 챙겨주고 연기할 때 조언도 많이 주고 해서 감사했다.

현빈은 나보다 동생인데 너무 의젓하고 연기를 잘해서 진짜 깜짝 놀랐다.

너무 잘한다"고 고백했다.이어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이규한이 춤을 추던 장면을 언급했다.

"당연히 나올줄 알았다. 김희선 선배님이 부르실 때는 전날 부를 때도 나가지 않았냐"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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