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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부산 최초 3세대 듀얼소스 CT ‘소마톰포스’ 도입
이현수 기자  |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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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13: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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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피폭량 감소·신장기능 저하 환자 부작용 최소화
 
   
▲ 고신대복음병원이 도입한 지멘스사의 듀얼소스 CT '소마톰포스'.(사진제공=고신대학교복음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17일 부산지역 최초로 최첨단 영상진단장비인 소마톰포스(Somatom Force) CT를 도입했다.
 
듀얼 에너지 시스템을 탑재한 지멘스사의 소마톰포스는 0.3mm의 미세한 병변까지 발견할 수 있는 최신 장비로 뇌, 심장, 복부 등 모든 영상의학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초저선량의 X선과 소량의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뤄져 기존 CT 장비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이 적으며 조영제가 부담스러운 신장기능 저하 환자들의 부작용도 최소화한다.
 
또한 검사 중인 환자가 호흡을 멈추지 않아도 촬영이 가능해 검사가 까다로운 소아 환자나 경과를 계속 지켜봐야 하는 종양 환자들의 치료에도 유용하다.
 
소마톰포스에는 각각 두 개의 X-선관과 측정기를 이용하는 다중 튜브방식이 적용돼 검사 시간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이현수 기자 leehs010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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