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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BIKY 국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포럼 참여
신성찬 기자  |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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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11: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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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영상 · 영화제작 동아리 <씨네플러스> 청소년들은 지난 13일 BIKY 국제 어린이 청소년 영화제 포럼 ‘필름속 어린이 청소년 시민성’ 이라는 주제의 영화 토론회에 참여했다.
 
영화 토론회에는 해운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4명과 영화제 관계자 부산양서협동조합, 어린이문화연대, 징검다리교육공동체, 김포청소년영화제의 성인 4명이 참여했다. 폐막작 영화 <클레오>에서 보여지는 어린이 청소년의 시민성과 지금 시대와 청소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운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나연 청소년은 “영화 <클레오>속에서 지나간 시간과 상처, 아픔에 얽매여 자신을 탓하던 주인공이 모험을 통해 아픔을 딛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내면의 벽을 허무는 것에서 우리 모두가 아픔이 있지만 과거에 갇혀 있지 말고 현재를 즐기며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토론의 사회를 맡은 어린이문화연대 김숙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들이 이렇게 자기 관심 분야인 영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토론하는 모습을 보며 영화를 2번이나 본 저보다 청소년들이 말하는 것에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해운대구 꿈드림) 청소년들은 현재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주관하는 영화 제작활동(텐데이즈 프로젝트)을 하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영화제에 출품할 계획이다.
 
해운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해운대구청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학교밖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지원, 학습지원, 취업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만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성찬 기자 singlerider@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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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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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륜경 2019-07-19 09:29:27

    기자님 좋은 기사네요
    학교밖청소년들이 자기 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는 것에 응원 가득 보냅니당!!!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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