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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도 피곤한 몸, 어떻게 해야 할까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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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0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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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무거워 지는 몸 때문에 운동을 시작했지만, 하면 할수록 더 피로감을 느낀다면 주목하자. 혹시 본인의 몸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운동은 본인의 체력 상태에 따라 시간과 종목을 정해야 한다. 특히 평소에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짧은 시간, 낮은 강도로 시작해 점차 늘려가야 한다. 처음 시작에 마음이 들떠 강도가 강한 운동을 한다면 이후 며칠은 누워만 있을지도 모른다.
 
먼저 운동 횟수를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짧은 시간, 약한 강도의 운동부터 시작할 것. 이를 꾸준히 지속하다가 점차 강도를 늘리면 된다. 적절한 심폐기능의 향상을 위해서는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 시 적절한 운동 강도는 최대 심장 박동수의 50~75% 정도다.
 
이어 본인의 체력을 기르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어떨까.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레시틴 성분은 기억력 증진과 컨디션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에 간식으로 삶은 달걀을 챙겨 먹어도 좋을 것.
 
이어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아연과 칼슘이 풍부해 피로 회복은 물론 스테미나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전복 역시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또한 여름에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꼽을 수 있다. 닭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소화력이 좋아 위장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삼계탕에는 몸에 좋은 부재료가 듬뿍 들어간다. 마늘과 인삼, 대추와 밤 등의 부재료까지 더해진 삼계탕은 피로 회복에 제격으로 꼽힌다.
 
또한 체력, 정력 보강을 위해 기능성 자양강장제 등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양강장제에 한림제약의 호르반은 구하기 힘든 약재로 알려진 녹용 유효성분 루론딘, 살모사 추출성분 반비틴크, 로얄젤리, 비타민B군 등의 영양소가 복합 처방된 제제다. 호르반의 만성피로증후군에 대한 임상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6주간의 임상시험을 거쳤고 이를 통해 루론딘, 반비틴크, 로얄젤리 성분의 만성피로증후군 개선에 유효하다는 결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자양강장, 육체피로, 병중이나 병후, 발열성, 소모성 질환, 식욕부진, 영양장애 등의 경우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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