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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공동작곡 플랫폼 K-Tune, KPOP 열풍 속 해외 작곡가 전성시대 연다
이수호 기자  |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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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6  1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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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POP 시장은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적인 인기로 더욱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KPOP을 만드는 해외 작곡가들의 등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실제로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들의 노래 중에는 해외 작곡가들과 국내 프로듀서들이 함께 작업한 곡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처럼 공동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여러 프로 작곡가들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실시간으로 작곡 및 편곡 작업을 할 수 있는 케이팝 공동 작곡 플랫폼 K-Tune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케이튠코리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넥스트 블록 콘퍼런스에 참가해 선보인 K-Tune은 플랫폼 구동시연, 공동작업 작품 공개 등을 통해 참가자 및 현지 언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는데 이러한 K-Tune의 특 장점은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에 기록돼 저작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는데 있다.
 
실제 요즘 대중음악 시장은 최소 3명 이상의 작곡가들이 하나의 곡을 공동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디지털 음악작업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전문지식 없이도 누구나 대중음악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많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이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K-Tune은 공동 작업을 통해 곡의 완성도는 높이고 저작권 문제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어 본격적인 출시가 시행되면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범준 케이튠코리아 대표는 “오늘날 음악시장은 수 명, 많게는 열 명 이상이 하나의 곡을 쓰는 공동작업의 시대가 되었다.”면서 “현재의 대중음악 트렌드는 빠르게 변모하고 있고 따라서 이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작곡 및 작사가들이 각자 자신 있는 분야에 몰두할 필요가 있다. K-Tune을 이용하면 함께 곡을 만드는 것이 수월하고 훨씬 나은 생산성과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튠은 신사동호랭이, 이스트웨스트, 민연재 등 십여 명의 프로듀서들과 파트너쉽을 체결해 8월말 K-Tune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수호 기자 goodnights1@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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