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8.21 수 14:06
> 교육 > 대학
부경대 사회공헌봉사단, 집수리 봉사 나서…오는 18일까지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6  16:04:5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 부경대 사회공헌봉사단 학생들이 캠퍼스 인근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찾아 청소, 도배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부경대 제공)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이웃들의 집을 고쳐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학생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부경대학교 사회공헌봉사단 학생 44명은 16일부터 대학 인근 부산 남구 지역의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 취약가구 6곳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나섰다.
 
부경대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해 해마다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이 봉사활동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이 봉사활동에는 지금까지 학생과 교직원 58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이 수리한 집은 80곳에 이른다.
 
봉사단은 이날부터 18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봉사를 진행한다. 부산 남구청에서 추천한 6곳의 수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봉사단은 주택 내외부 청소를 시작으로 도배, 장판교체, 천정수리, 도장, 옥상 방수, 외벽 미장 등 집수리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부경대에 유학 온 몽골 학생 5명도 봉사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직접 하기 어려운 토목, 전기, 설비 등 전문 분야 수리는 부경대 직원들이 기술지원에 나서는 등 힘을 보탠다.
 
부산 남구청은 봉사단의 유니폼을 비롯해 청소도구와 쓰레기봉투를 지원하고, 폐기물 수거 등을 맡아 처리한다.
 
이와 함께 부경대는 집수리 지원에 더해 이 가구들에 전등, 여름 이불 등 생필품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봉사단 대표 김재원 학생은 “크든 작든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해주는 것이 의미 있는 봉사라는 생각으로 이웃들의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이번 집수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원동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미투데이 트위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594 |  대표전화 : 051-996-2400  |  팩스 : 051-996-2408  |  등록번호 : 부산 가 00020  |  발행·편집인 : 백재현
등록번호 : 아00219 |  등록일자 : 2015년 2월 06일 |  청소년 보호책임자 : 백재현
Copyright © 2014 일간리더스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