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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의원, “총리실로 동남권신공항 문제 넘어간 이상 확률은?”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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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6  15: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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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시의회 해양국토교통위원회 <신공항추진본부>‘2019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 예산집행 상항 보고’가 열렸다.
 
이영찬(비례) 의원은 “24시간 관문공항 건설 국무총리실 검증 과정까지 이끌어 줘서 고맙다. 현재까지 국토부 장관과 국무총리실에서 나온 입장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송광행 신공항추진본부장은 “대정부 질문 등에 밝히고 있다”며 “이낙연 국무총리는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히고 있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기본적으로 국토부 입장의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이 의원의 “총리실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송 본부장은 “전체 관문 공항 건설에서 8부 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며 “총리실 검증 위원회 구성에서부터 힘겨루기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고 의견 조율도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앞으로 남은 시간에 몇 배의 수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서 “대구 경북에 제안한 5가지 사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송 본부장은 “지금 말하기에는 힘든 것이 있다”며 “영남권 상생 발전에 대한 것이 담겼다”고 답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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