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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서서 응대해야 하는 직업이라면… 붓는 다리 관리 이렇게
장준영 기자  |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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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6  1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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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서서 손님을 응대해야 하는 직업 군에 종사한다면, 취침 전 다리를 주무르는 것이 일상일지도 모른다. 여성의 경우 편한 신발이 아닌 굽이 있는 구두나 로퍼를 신고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더더욱 붓는 다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마련이다.
 
신체의 일부가 붓는 증상을 부종이라고 하는데, 부종은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몸이 보내는 적신호 중 하나일 수 있다. 부종이 오래 방치되면 하체 비만, 하지 불온증상, 하지정맥류 등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특히 오랜 시간 서 있는 만큼,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이 경우 짝다리를 짚게 되기 마련인데, 이 경우 전체적인 균형이 틀어질 수 있다. 이에 매일 척추 운동, 다리 운동을 잊지 말고 할 것을 권한다. 요가나 필라테스 등 몸의 균형을 잡는 운동을 하면 더욱 좋다.
 
하지만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운동을 할 수 없다면 홈 트레이닝으로도 충분하다. 다리의 경우 간단한 마사지만으로도 하지 않는 것에 비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먼저 취침 전 따듯한 물에 족욕해 피로를 풀어줄 것. 이 때 아로마 오일 등을 넣으면 더욱 효과적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
 
이어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을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문지르고, 무릎 위쪽 역시 아래에서 위 쪽으로 마사지하면 된다. 종아리 뒷 부분이나 발바닥 등 구석구석 꼼꼼하게 눌러 지압할 것. 손으로 해도 좋지만 마사지 도구를 이용하면 손쉽게 지압이 가능하다.
 
이처럼 간단한 운동을 하면서 더 빠르게 개선하고 싶다면 의약품의 힘을 빌리는 것도 좋다. 한림제약의 ‘안토리브 캡슐’은 유럽산 적포도엽의 건조엑스로 폴리페놀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제제다. 폴리페놀은 널리 알려진 항산화 효과 외에도 순환부전으로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의 개선에 효과적이다. 혈관에 작용해 혈관 벽의 탄력성을 높이고 모세혈관 투과성을 조절하여 순환작용을 촉진한다. 만일 붓는 다리, 부기로 인해 불편감이 있다면 이러한 방법을 통해 개선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장준영 기자 pamir63@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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