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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생-다문화자녀 문화 멘토링’...문화 활동 체험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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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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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생 '멘토' 40명 선발
초등학생·중학생 '멘티' 40명 뽑아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부산에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유학생과 다문화 자녀간 교류를 위한 ‘대학생-다문화자녀 문화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다문화자녀 멘토링은 기존의 학습지도와는 차별화된 ‘문화 멘토링’으로 직접 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멘토’는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지역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으로서 유학생 20명을 포함한 총 40명을 선발한다.
 
‘멘티’는 부산에 거주하는 다문화자녀 초등학교 4~6학년생 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하며 개별 신청 외에도 학교·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오는 17일까지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이메일(applybfic@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는 심사를 통해 오는 22일 최종 선발한다. 이들은 4명씩 총 20개 팀으로 구성돼 7~9월 중 부산의 자연, 역사, 예술 분야의 명소나 멘토가 다니는 대학을 탐방하는 등 함께 5회 내외의 문화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멘토 대학생에게는 교통비 등 실비가 1회 1만원 지급되며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준다. 또 적극적이고 성실한 활동을 한 멘토-멘티는 우수팀으로 선정해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세계시민협력팀으로 전화(051-711-6845)나 이메일(seong@bfic.kr)로 문의하면 된다.

멘토링(mentoring)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에게 지도와 조언을 받아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시키는 활동으로 멘토(조언하는 자)와 멘티(도움을 받는 자)로 구성된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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