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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보우하사’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던 조안 여지나 역...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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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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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이소연(심청이 역)이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재희(마풍도 역)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며 잃어버렸던 아버지를 찾게 되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월 첫 방송 돼 6개월 간 시청자들과 함께했다.

청이(이소연)은 잔치 자리에서 풍도(재희)에게 “나랑 결혼해 줄래요”라고 하며 깜짝 프로포즈를 했고 풍도(재희)는 “평생 행복하게 해줄께. 사랑한다”라고 답했다.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던 조안(여지나 역)은 신장암에 걸려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조안은 초췌한 모습으로 길을 걷다가 인형을 들고 가는 여자아이를 보자 딸 김도혜(정열매 역)를 떠올려 조안이 최종회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때 영인(오미연)이 나타나자 필두는 무릎을 꿇고 “회장님을 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었다. 마씨가 되고 싶었다. 어릴적 시궁창에서 구한 것처럼 저를 용서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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