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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영구는 엄다다와의 기억을 잃은 대신...
디지털뉴스팀 기자  |  leaders2400@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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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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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일간리더스경제신문=디지털뉴스팀] 11일 ‘절대그이’의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사랑의 감정이 커져갈수록 부품이 녹아가던 영구(제로나인, 여진구 분)는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초기화를 포기하고 엄다다(방민아 분)에게 돌아왔다.

영구는 엄다다와의 기억을 잃은 대신 남은 시간을 엄다다와 행복하게 보내길 택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엄다다는 기뻐했다.

떨고 있는 다이애나를 설득하는 란의 말에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만한 사연이 드러났다.

다이애나가 과거에는 순하고 천진난만하기 그지없던 성격을 가졌었다는 것.

과거의 화재 사고에서 친척들에게 버림받았던 그녀는 그때 입은 마음의 상처로 지금과 같이 차갑고 잔인하게 변해버린 것이다.

3년이 흘렀지만, 엄다다는 여전히 영구를 그리워했다.

남보원이 찾아와 엄다다를 작동이 멈춘 영구에게로 데려갔다.

영구는 폐기처분이 될 위기에 처했지만, 연구 케이스로 인정받아 그 모습이 남아있던 것.

남보원은 “한국 지부에서의 연구는 다 끝났고, 내일이면 본사로 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엄다다는 애써 괜찮은 척 해왔지만 3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영구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엄다다는 영구의 방에서 그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슬퍼했다.

그러다가 액자 안에 영구가 숨겨 놓은 메시지를 발견하고 오열했다.

이렇게 시청자들로 하여금 때로는 분노를, 때로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홍서영은, 독특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극에 한층 재미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섬뜩한 카리스마와 강렬한 눈빛을 빛내는 한편 호러틱한 해맑음을 방출하는 그녀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구축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제로나인)가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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