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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아쉬운 ‘4위’ 우하람…406.15점 한국신기록
원동화 기자  |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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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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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람 선수가 14일 1m 스프링보드를 뛰고 있다. (사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부산 출신인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 선수가 14일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종목에서 아쉬운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우하람이 기록한 406.15점은 한국신기록으로 기록됐다.
 
이날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다이빙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406.15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다. 우하람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남자 다이빙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종전 최고 성적은 6위였다.
 
우하람은 라이벌인 중국 왕 종위안(1위·440.25점)와 멕시코 파테코 마루포(2위·420.15점), 중국 펑지안펑(3위·415.00점)을 끝까지 긴장시켰다.
 
우하람은 1차 시기에서 71.40점으로 1위로 시작을했다. 곧이어 이어진 2차시기에서 64.35점을 얻어 3위로 내려앉았지만 3차 시기에서 70.40점으로 다시 2위로 뛰어 올랐다. 4차 시기에는 무려 80.00점을 얻어 다시 전체 1위에 올랐다. 그러나 5차 시기에서 57.00점으로 순위가 3위로 떨어졌다. 우하람은 마지막 6차 시기에 63.00점을 기록했지만 중국 선수들의 공세로 아쉽게 4위로 마무리 했다.
 
원동화 기자 dhwon@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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